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가 Ferry의 손에서 EDM으로 새롭게 태어난다. 원곡이었던 ROCK과는 차별화된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력한 신스와 킥사운드로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재탄생 되었다. 클럽, 페스티벌에서 모두가 따라부를 수 있는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와 가장 핫한 음악 장르인 EDM의 만남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.